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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왕도 없고
사람 사이 정도 없고
무엇보다 너무 꽉 막힌 이 나라가 너무 싫어
이젠 떠날 수 있을 것 같아
같은 말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외롭느니
차라리 조금 불편하고 느린 다른 말 쓰는 사람들 틈에서 살래
마왕 생일하고 추모일마다는 여기 와서
며칠 있다가야겠지
어디에 있든
당연히 잊지 않아
投稿者 rr2dg5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